그림 성찰 · 점수 없는 활동

빗속의 사람 (PITR)

‘비가 내리는 날, 비를 맞고 있는 사람’을 그려보는 활동이에요. 비는 우리가 겪는 부담을, 그 사람은 그것을 마주한 나를 비춰볼 수 있게 해줍니다. 점수나 진단이 아니라, 직접 그려보고 떠오르는 느낌을 스스로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. 잘 그릴 필요는 없어요.

준비물

종이(A4 정도)와 연필 한 자루. 편안하고 방해받지 않는 공간이면 충분해요.

그리기 순서

  1. 1종이에 ‘비가 내리는 날, 비를 맞고 있는 사람’을 한 명 그려보세요.
  2. 2비가 얼마나, 어떻게 내리는지도 자유롭게 그려보세요.
  3. 3그 사람이 비를 어떻게 마주하고 있는지 떠오르는 대로 표현해 보세요.
  4. 4다 그렸다면 잠시 그림 전체를 가만히 바라보세요.

채점·진단이 아닌 자기성찰 활동입니다. · 약 10